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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이슈] 대북규탄결의안 채택 불발…여야, '남 탓' 공방

등록 2020.09.29 08:44

수정 2020.10.06 08:50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공무원이 북한측의 피격으로 숨진 엿새만에 공개석상에서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세분 모시고 자세한 내용 짚어봅니다. 김용태 전 미래통합당 의원 민병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함께합니다.

- 文, 북한 총격 6일 만에 첫 육성 메시지
- 국민의힘, 文 대통령의 메시지 비판
- 하태경 "유가족 위로는 3줄, 金 칭찬은 10줄"
- 靑, '대통령의 47시간 행적' 관련 답변
- 애초 국방위 결의안엔 시신 훼손 부분 담겨
- 與, 종전선언 촉구결의안 외통위 자동 상정
- 안민석 "종전선언 했으면 피격 사태 없었다"
- 이인영과 윤건영, 정부의 늑장대응 지적 반박
- 이도훈 "비건과 종전선언 논의할 것"
- 종전선언 관련 한미 공감대 이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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