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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30 21:06
수정 2020.09.30 21:12
[앵커]
이번 추석은 코로나 충격이 시작된 뒤 첫 명절입니다. 국립묘지를 비롯해 전국 모든 추모관이 문을 닫았고, 자녀들이 내려오지 않은 시골마을도 전에 없이 쓸쓸했습니다.
코로나 속의 추석풍경은 서영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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