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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30 21:07
수정 2020.09.30 21:58
[앵커]
이렇게 고향과 가족을 찾는 사람은 크게 줄었다고 합니마만 정까지 사라진 건 아닙니다. 영상 통화로 차례를 지내는 가족도 있고 면회가 금지된 요양원에선 부모와 자식이 화면으로 안부를 물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추석은 더 애틋한 가족간의 정을 확인하는 추석이기도 합니다.
김자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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