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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04 19:10
수정 2020.10.04 19:15
[앵커]
어제 개천절에 경찰차 300대와 경찰 1만여명이 동원돼 광화문 집회를 막은 것을 두고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도권의 놀이공원들은 인파로 붐볐는데 통제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죠. 반면 방역수칙을 지킨 차량 집회는 막히면서 기본권 침해 논란이 벌어진 겁니다. 먼저 어제 오늘 서울 광장과 놀이공원의 풍경을 비교해서 보시고, 이어서 포커스 코너에서 이 문제를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노도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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