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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19 21:09
수정 2020.10.19 22:08
[앵커]
어쨌던 추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이 연말 정국에 핵폭탄을 던진 셈이 됐습니다. 무엇보다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킨 건 윤석열 총장의 아내와 장모가 관련됐다는 의혹을 받아 온 사건에 대한 전면적인 재수사를 지시했기 때문입니다.
그 구체적인 내용들은 장윤정 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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