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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8만명, 프랑스 4만명…"코로나19 2차 유행 현실화"

등록 2020.10.24 13:57

미국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에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최다를 기록해 가을철 코로나19 2차 유행이 현실화 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통신 자체 집계에 따르면 23일 미국의 신규 확진자는 8만 3948명으로, 7만 7299명을 기록한 지난 7월 16일 이후 일일 확진으로는 가장 많은 수치로 확인됐다.

워싱턴포스트도 이날 최소 8만 1400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고,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도 이날 8만 12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집계했다.

프랑스에서도 같은날 신규 확진자가 4만 2032명이 나와,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누적확지자 104만 1075명이 돼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환자 100만 명을 넘어선 7번째 나라가 됐다.

이탈리아에선 신규 확진자가 1만 9143명 확인됐는데, 이는 지난 2월 코로나 사태가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수치다.

월드오미터 기준으로 24일 현재 세계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4246만 9000여 명이다. /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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