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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5 19:07
수정 2020.10.25 19:52
[앵커]
삼성그룹의 운명을 바꿨다고 하는 1993년 이건희 회장의 프랑크푸르트 선언 당시 사진입니다.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는 말은 오늘날 삼성의 혁신을 만든 밑거름이었다는 평가가 많죠. 그런 혁신과 함께 삼성은 최고의 반도체와 휴대전화를 만드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이 회장이 삼성을 이끈 27년은 송병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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