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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5 19:13
수정 2020.10.25 20:24
[앵커]
삼성은 그룹 전체의 큰 그림을 그리고 이끌어 온 2대 총수 이건희 회장을 떠나 보내며, 애도하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내일은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한 재판이 재개되는데 관련 소식은, 삼성 서초사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김주영 기자, 삼성 임직원들도, 부고 소식에 애도를 표하고 있지요.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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