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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03 21:05
[앵커]
일단 판세는 바이든이 유리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트럼프는 4개 주를 누비며 막판 대역전을 위한 세몰이를 이어갔고, 바이든은 최대승부처로 꼽히는 펜실베이니아를 또 공략하며 굳히기를 시도했습니다.
이어서 송무빈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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