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신규확진 200명 육박…수도권 거리두기 단계 격상 근접
- 주말 서울 곳곳 '99명 집회' 예고…방역당국 '비상'
- [따져보니] 방역이냐, 집회자유냐…한달만에 기준 변화?
- 伊 의료붕괴 "화장실에 시신 방치"…日도 '3차 대유행' 조짐
- '마스크 과태료' 첫날 위반 속출…자영업자 "손님 줄까 걱정"
등록 2020.11.13 21:04
[앵커]
수도권 외 지역도 코로나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강원도에서는 교장 연수를 받던 교감 5명이 확진 되면서 학교 24곳이 줄줄이 폐쇄됐습니다. 한적하던 인제 산골마을에도 불법 다단계 관련 확진자가 18명으로 늘어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승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