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두번 백지화' 가덕도, 또 부활…정권마다 뒤집힌 17년 논란
- 대구경북 '반발', 부산경남 '환영'…4년만에 또 갈라진 영남
- [신동욱 앵커의 시선] 가덕도 살아나다
- "김해신공항이 최적"이라던 국토부, 뒤집힌 결정에 난감
- [따져보니] "김해신공항 재검토"…4년전과 뭐가 달라졌나
- 김해 신공항 사실상 백지화…정세균 "후속조치 차질없이 하라"
등록 2020.11.17 21:08
수정 2020.11.17 21:13
[앵커]
더불어민주당은 새로운 영남권 신공항으로 부산의 '가덕도 신공항'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입니다. 가덕도 신공항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특별법 발의를 예고했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은 부산·경남 지역 의원과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 사이에 적지 않은 온도차가 있습니다.
최원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