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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1 19:07
[앵커]
상황이 이렇게 심각해 진 데는 물론 계절적 요인이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하면서, 경제논리에 비중을 뒀던 게 문제를 키웠다는 지적도 일각에선 들립니다. 그동안 3차례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정부 스스로 만든 기준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죠.
뭐가 문제였는지 이번에는 신유만 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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