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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2 19:11
수정 2020.11.22 19:16
[앵커]
이번 3차 대유행을 들여다 보면 우리의 모든 일상이 감염 고리였습니다. 수도권의 한 중학생에서 시작된 바이러스 전파는 헬스장을 거쳐 가족의 직장으로 이어져서 한달만에 80명 넘게 감염됐습니다. 광주.전남에서도 주점과 공용화장실을 거쳐 대학병원으로 번지면서 9일 만에 60여명이 확진됐죠.
일상 속 전파경로를 김달호 기자가 추적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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