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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5 21:28
수정 2020.11.25 22:42
[앵커]
2단계 격상으로 연말 약속이 줄줄이 취소돼 자영업자들이 망연자실이라고 전해드렸는데, 서울 대학로와 신촌 등 번화가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단박에 매출이 1/10로 줄어든 상인들은 '영업을 포기해야하나', 고민에 속이 타들어갑니다.
장용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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