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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5 21:30
수정 2020.11.25 21:34
[앵커]
거리두기 2단계로 카페나 빵집에 앉아 음식물을 섭취하는 건 금지됐죠. 그 여파로 취식이 가능한 패스트푸드점이나 브런치 카페 등이 붐비기 시작했는데, 형평성 논란에 방역 사각지대 우려까지 겹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황선영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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