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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이틀 연속 500명대…대부분 수도권 집중

등록 2020.11.27 09:44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하루 사이 569명 추가돼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확진자가 569명 늘어 총 3만288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발생은 525명으로, 서울 204명, 경기 112명, 인천 21명 등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됐다.

그 외에 경남 38명, 충남 31명, 전북과 부산 각 24명, 충북 19명, 광주 13명, 전남 10명, 강원 8명, 울산 7명, 대전 5명, 세종과 경북, 제주 각 3명 등 대구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신규 환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사례는 44명으로, 내국인 13명, 외국인 31명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516명이고, 완치해 격리해제 된 확진자는 153명 늘어 총 2만7103명이다. / 정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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