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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7 21:05
수정 2020.11.27 21:10
[앵커]
하지만 추미애 장관은 여전히 전혀, 조금도 물러설 뜻이 없어 보입니다.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윤석열 총장 징계는 법과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사들이 판사 사찰 문건을 보고도 아무 반응이 없는 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윤 총장 직무 배제의 근거로 삼은 다른 다섯가지 항목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어서 변재영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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