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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7 21:25
수정 2020.11.27 21:35
[앵커]
그런데 이런 일도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생활치료센터에 머무르던 여성이 퇴소 하루 전 새로 입소한 확진자와 같은 방을 쓰게 됐다고 합니다. 황당한 일이지요. 또 감염되면 어떡하느냐고 항의를 해서 간신히 방을 옮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저희 취재기자가 서울시의 해명을 들어봤는데, 사실 잘 납득이 되진 않습니다.
권형석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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