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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4 07:37
수정 2020.12.11 23:50
[앵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인 이모 씨가 어젯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씨는 옵티머스자산운용 측으로부터 복합기 리스료을 지원 받은 혐의로 그제 중앙지검의 조사를 받았습니다.
임서인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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