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영국 "내주 접종 시작", 독일엔 '접종 허브'…WHO "백신, 코로나 종식 의미하진 않아"
- "학부모 출입금지" 성대에만 주말에 3만명 몰려…코로나 속 대학논술
- [단독] "단골만 모십니다"…집합금지명령 비웃는 '비밀주점' 활개
- 신규확진 583명, '9시 멈춤' 서울서 새 집단감염 속출…6일 거리두기 격상 여부 발표
등록 2020.12.05 19:24
수정 2020.12.05 20:12
[앵커]
코로나 3차 유행의 중심에는 서울이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밤 9시부터 도시의 불을 끄겠다고 선언했지요. 사실상 코로나 통금으로까지 불리는 상황인데, 서울 주요 거리에 취재 기자가 나가있습니다. 분위기 알아보죠.
장용욱 기자,
[기자]
네, 명동 거리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명동이군요, 장 기자 뒤로 지나는 사람이 거의 안 보이네요?
[기자]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