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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5 19:26
[앵커]
장용욱 기자가 전한 현장 분위기는 밤 9시 이후, 모든 영업이 멈춘 듯 보이지만 저희 취재진이 둘러보니 허점이 있었습니다. 이미 수도권 유흥주점들은 사실상 영업 금지된 상태지만 간판 불만 끄고 비밀영업에 나선 업소들을 여럿 볼 수가 있었습니다. 명백한 위법 행위죠. 코로나 장기화의 안타까운 단면입니다.
노도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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