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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5 19:28
[앵커]
이번주, 수능 시험이라는 방역 고비를 무사히 넘겼지만, 오늘부터, 서울 주요 대학의 논술 일정이 시작돼 또 하나의 고비를 맞았습니다. 시험 시간을 나누고, 학부모 출입을 막는 등 대학마다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다음 주까지 40만명의 수험생이 움직일 예정이라, 긴장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최원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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