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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22 21:06
수정 2020.12.22 22:23
[앵커]
정부는 숙박시설 예약도 전체의 50%까지만 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일단 연말 명소로 사람이 몰리는 것 자체를 막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자체들은 방역 비상이 걸렸고, 숙박업소들은 이미 받은 예약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하동원 기자가 동해안의 해맞이 명소 지역 사정을 둘러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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