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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22 21:12
수정 2020.12.24 21:08
[앵커]
그런데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곤 합니다만 걱정이 자꾸 커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출퇴근길의 대중교통이지요. 타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습니다만 요즘은 귀가 시간이 당겨지면서 오히려 차 안이 더 복잡한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송민선 기자가 대책없는 출퇴근길 상황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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