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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26 19:06
수정 2020.12.26 19:13
[앵커]
여권에선 아직도 윤석열 총장을 내쫓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급기야 민주당 현역의원들이 윤 총장을 탄핵하자는 주장까지 내놨습니다. 현재 민주당이 보유한 의석으로만 보면 탄핵소추가 가능하고, 또 이게 헌재에서 인용되면 5년간 피선거권까지 박탈돼서 윤 총장은 차기 대선에도 출마하지 못하게 됩니다.
여당이 정말 탄핵을 밀어붙일 수 있을지, 그 가능성과 법적 문제들을 윤동빈 기자가 짚어드립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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