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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07 21:34
수정 2021.01.07 21:40
[앵커]
이 한파는 누구보다, 저소득층에게 생존과도 연결될 만큼 시련입니다. 노숙인의 경우 동사하는 경우도 있는데, 지난 겨울에는 없었던 동사자가 이번 겨울에는 벌써 4명이 나왔습니다.
정은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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