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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5 21:04
수정 2021.01.15 21:08
[앵커]
북한은 또 남한을 핵으로 공격할 수 있는 전술미사일 3종 세트도 선보였습니다. 지난해 10번 넘게 실험하면서 우리 요격망을 피할 수 있는 기술을 갖췄던 바로 그 미사일들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남측 태도에 따라 3년 전 봄날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한 게 불과 일주일 전인데 전혀 다른 행동을 보인 셈입니다. 그런데도 여권에선 북한이 좀 더 과감한 대화를 원한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이어서 김도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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