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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0 21:07
수정 2021.01.20 21:07
[앵커]
트럼프 대통령은 끝내 바이든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마지막 날 측근 인사들에 대한 대규모 사면을 단행했고, 자화자찬을 늘어 놓았습니다. 공군기지에서 열리는 셀프 환송식에 전투기 에어쇼까지 요구했다가 퇴짜를 맞기도 했습니다.
이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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