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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0 21:27
수정 2021.01.20 21:38
[앵커]
자영업자 역시, 코로나는 상반기만 지나면 해결될 일인 줄 알았습니다.코로나가 누군가에겐 일상을 앗아간 불편함이었다면, 자영업자에겐 생존이었습니다.
김자민 기자가 한 식당 주인의 지난 1년의 삶을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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