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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1 21:05
수정 2021.01.21 21:11
[앵커]
오늘 취임식에 과거처럼 대규모 축하 인파는 없었지만 그래서 더 엄숙하게 느껴졌습니다. 사람 대신 19만 개의 성조기로 의회 앞 광장을 채웠고, 마스크를 착용한 참석자들은 철저한 거리두기 속에 취임식을 지켜봤습니다. 그리고 참석자들 가운데는 보라색 옷을 입고 온 경우가 많았다는데요. 이건 또 어떤 의미였을까요?
송지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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