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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1 21:07
수정 2021.01.21 21:13
[앵커]
취임식 행사에 초청을 받은 문화예술인들도, 한 목소리로 치유와 화합을 기원했습니다. 국가를 제창한 레이디 가가는 금빛 브로치로 무대를 압도했고, 22살의 흑인 여성은 직접 쓴 시로 바이든의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계속해서 유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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