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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2 21:11
수정 2021.01.22 22:12
[앵커]
검찰이 이용구 법무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의혹 사건 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복원했던 업체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수사에선 없다고 했던 블랙박스 영상이 최근 택시기사가 제출한 휴대폰에서 나오면서, 경찰이 '봐주기 수사'를 한 건 아닌지 새로운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입니다. 경찰과 블랙박스 업체와의 통화내역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권형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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