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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7 21:04
수정 2021.01.27 22:55
[앵커]
109명이 확진된 광주 광산구의 TCS국제학교 학생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다른 지역 출신입니다. 학생뿐 아니라 교사 25명도 전원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IM선교회 교사들은 대전본부에서 단체 교육을 받은 뒤 각 학교로 배치되기 때문에 전국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박건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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