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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12 21:02
수정 2021.02.12 21:05
[앵커]
설 답지 않은 설입니다만 멀리서나마 화면으로 인사하고 덕담을 주고 받고 새로운 각오도 다진 하루였을 줄로 압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에도 비대면 명절 풍경이 이어졌습니다. 실향민 합동차례는 물론 종가집 마당을 가득 메웠던 설손님 행렬도 올해는 뚝 끊겼습니다. 다섯 명 이상은 모이지 말라는 방역지침에 형제들이 시간을 나눠 부모님을 찾아 뵌 가정도 많았습니다.
권형석 기자가 그 풍경들을 카메라에 담아 왔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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