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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12 21:06
수정 2021.02.12 22:15
[앵커]
고향은 못가도 연휴 내내 집에만 있기는 답답한 시민들이 오늘 밖으로 많이 나왔습니다. 날씨도 나들이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서울 도심 고궁과 근교 놀이공원에는 제법 많은 나들이 인파가 몰렸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발길을 돌리는 시민도 눈에 띄었습니다.
윤재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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