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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26 21:06
수정 2021.02.26 22:35
[앵커]
백신 불안 해소 차원에서 대통령이 '1호 접종자'가 돼야 한다는 논란이 한동안 정치권을 달궜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첫 접종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나한테는 언제 기회를 주냐"고 물었는데 정은경 질병청장이 "순서가 늦게 오길" 바란다고 답했습니다. 이 답변을 두고 또 논란이 일자 청와대가 나서 해명하는 해프닝도 벌어졌습니다.
김정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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