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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김동성, 집에서 쓰러진 채 발견…생명 지장 없어

등록 2021.02.28 15:02

수정 2021.02.28 15:11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김동성, 집에서 쓰러진 채 발견…생명 지장 없어

/ 연합뉴스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 씨가 자신의 집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어제(27일) 오후 3시쯤 경기 용인시에 있는 자택에서 쓰러져 있던 김씨를 병원으로 옮겼다.

119구급대가 출동했을 당시 김씨는 의식이 있던 상태였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 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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