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전 반차를 내고 대검에 출근하지 않았다.
윤 총장이 휴가를 내고 거취를 고민하고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일각에선 사퇴가 임박했다는 관측도 나온다.
대검 관계자는 "확인해 드릴 게 없다"면서 "오늘 예정된 일정에 변동은 없다"고 말했다.
윤 총장은 오후 4시 대검 청사에서 이종엽 대한변협 회장을 접견하고, 5일 김형두 신임 법원행정처 차장을 면담할 예정이다. / 변재영 기자
등록 2021.03.04 09:37
수정 2021.03.0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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