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尹 사퇴'로 지지층 결집 노리는 與…"최악의 총장" 맹폭
- 박범계 "尹, 임기 지켰으면 좋았을 것"…檢 내부망은 '부글부글'
- "이제 야당 사람"…尹, 보선 후 野 정계개편 '태풍의 눈' 부상
등록 2021.03.05 21:17
수정 2021.03.05 22:18
[앵커]
어제 검찰총장 직을 내려놓은 윤석열 전 총장은 대검 간부들과의 마지막 업무 보고 자리에서 중단 없는 권력 수사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풍을 막아줄 총장이 자리를 비우면서 권력 수사가 차질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를 감안한 건데, 검찰 내부 분위기 역시 진행 중인 권력 수사를 마무리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합니다.
한송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