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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8 21:08
수정 2021.03.08 21:13
[앵커]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LH 직원들이 땅을 사들이면서 농사를 짓겠다는 농업계획서를 제출했는데 이것도 엉터리였습니다. 저희가 직접 가 봤더니 벼를 심겠다고 한 곳에 벼는 없고 버드나무 묘목만 가득했습니다.
다른 곳도 역시 사정은 비슷한데, 농사를 짓겠다고 해놓고 묘목을 심는 이유 권형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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