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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8 21:10
수정 2021.03.08 21:14
[앵커]
이런 의혹을 받고 있는 LH가 성과급으로 돈잔치를 벌이고, 비리가 드러난 직원들에 대해서 솜방망이 처벌을 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변창흠 장관이 사장으로 재직하던 시절에도 정보 보안 사고가 있었지만 모두 경징계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비리에 대한 사내 경고 시스템도 전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이채림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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