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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2 21:20
수정 2021.04.12 21:25
[앵커]
국민의힘에서도 초선들이 당 혁신의 전면에 나서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해서 선거에 이긴게 아니라며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해 젊은층과 중도층에 다가갈 수 있는 당으로 체질 개선을 해야 한다는게 이들의 주장입니다. 다음 달 전당대회에도 출마할 예정인데, 당내 의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서 당 지도부에 초선 의원들이 진입할 가능성이 큽니다.
계속해서 박경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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