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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4 21:04
수정 2021.04.14 22:35
[앵커]
거리두기만을 강조해 왔던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인내도 바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도 국민 개개인이 방역사령관이라는 마음 가짐으로 방역을,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을 뿐 일년 전이나 6개월 전이나 한달 전이나 달라진 게 없습니다. 성급한 거리두기 단계 완화가 화를 자초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어서 조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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