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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6 21:16
수정 2021.04.16 21:20
[앵커]
미국에서 백신 효과를 지속시키는 3차 접종, 일명 '부스터 샷'이 논의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백신 확보가 절실한 우리 입장에서는 빨간불이 하나 더 켜진 셈입니다. 정부는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러시아 백신 도입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황병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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