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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21 21:17
수정 2021.04.21 22:08
[앵커]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이 대통령 초대를 받아 청와대에 간 자리에서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즉답을 하지 않고 "국민 공감대가 먼저"라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서울시 재건축을 좀 쉽게 해달라는 오세훈 시장의 요청도 있었는데, 대통령의 답은 역시 기존 입장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더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김보건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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