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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23 21:06
수정 2021.04.23 21:11
[앵커]
아직은 추적이 쉽지 않은 가상화폐에 재산을 숨기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세무당국이 유명 가상화폐 거래소 3곳을 통해 고액 체납자 천 5백여명의 숨겨놓은 재산을 파악했습니다. 당국이 가상화폐를 팔아 체납 세금을 징수하려 하자 수 억원대의 세금을 곧바로 납부하는 웃지못할 일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신유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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