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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23 21:22
수정 2021.04.23 21:30
[앵커]
지난 지방선거에서 정부 여당이 K-방역의 성과라며 대대적으로 선전한 것 가운데 하나가 이른바 'K- 주사기'였습니다. 그런데 선거 40일 전에 이미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보고가 있었고, 해당 주사기를 회수하기 까지 했던 사실이 저희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청와대도 이 사실을 알았지만 선거가 끝날때까지 공개하지 않았고, 민주당은 홍보에 열을 올렸습니다. 이 사실이 공개된 건 선거 열흘 뒤 였습니다.
홍연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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