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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9 18:55
수정 2021.06.19 19:24
[앵커]
순직한 故 김동식 소방구조대장은 두 아이의 아버지이자 27년차 베테랑 소방관이었습니다. 4년 전, 어깨수술을 받고도 "현장에 대원만 보낼 수 없다"며 산소통을 짊어졌던 고인이었습니다.
투철했던 그의 삶을 윤서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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