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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9.20 21:14
수정 2021.09.20 22:06
[앵커]
경찰은 화천대유 최대주주와 경영진이 거액의 회삿돈을 빌려 쓴 정황을 포착해 돈의 흐름을 역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직 언론인이자 화천대유 지분 100%를 가지고 있는 김 모 씨가 2년 동안 5백억 원에 가까운 회사돈을 빌려간 정황을 발견했는데, 아무래도 정상적이라고 보이지는 않는다는게 경찰의 판단입니다.
경찰이 왜 이 자금흐름을 추적하고 있는지 김태훈 기자가 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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