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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9.22 21:15
수정 2021.09.22 22:29
[앵커]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장동 특혜 의혹을 둘러싼 정치적 공방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이 지사가 국민의힘 지도부를 검찰에 고발하자 국민의힘이 맞고발을 예고하면서 검찰 수사도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국민의힘은 내일 특검법을 발의하고 국정조사도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이 지사는 검찰 수사 말고는 응할 의사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재명 지사가 최종적으로 민주당 후보가 된다면 이 문제가 이번 대선 최대 쟁점이 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백연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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